안녕하세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이슈를 알려드리는 머머레 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점점 확산되면서 WHO에서 우려한 팬데믹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뜻부터 알아보겠습니다.

 

dic.daum

 

펜데믹은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으로 세계 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전염병 경보 3단계까지는 대비책을 준비하는 반면, 4단계 이상으로 돌입할 경우 각국에서는 여행 자제 조치 등의 구체적 전염병 확산 방지 지침을 내리고 철저한 예방사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코로나 19 여파와 유가 폭락으로 인해 

미국 뉴욕증시는 개장 4분 만에 거래가 중지되었고 유럽 증시도 맥을 못 췄습니다.

또 영국과 프랑스 증시는 각각 7.7%, 8.4%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세계 주요 증시 현황

 

특히 주가가 급락하면서 S&P500지수는 개장 4분이 지난 직후 7% 하락해서 '서킷브레이커'의 발동되었습니다. 

그래서 거래가 15분간 자동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유가 폭락??

 



코로나 19의 충격파로 수요가 줄 거란 분석이 계속 나오자 유가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부텍사스 원유는 24.6%가 떨어졌고 브렌트 유는 장중 한때 30%까지 추락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 가지 폭락하니 세계 증시가 이런 것 같습니다.

산유국들 사이에선 하락을 막기 위해 감산이 논의됐지만, 러시아가 감산에 반대한 데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돌연 가격을 내리고 증산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폭락을 부채질했습니다. 

유가 하락의 충격파는 고스란히 증시에도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판데믹 + 국제유가 폭락
(OPEC과 러시아가 감산합의 실패, 사우디 나 홀로 증산 선언)으로
  공포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세계 증시의 침체가 걱정됩니다.



이번에는 실시간 검색어 "코로나 팬데믹 우려" 뜻과 세계 증시/유가 폭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 다른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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